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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목이 앞으로 빠지는 자세가 되기 쉽습니다.
이런 자세가 오래 반복되면 목과 어깨에 부담이 쌓이고 뻐근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평소 자세를 조금만 신경 써도 부담을 한결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의 핵심은 화면의 높이입니다.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춰 화면을 내려다보지 않도록 하고,
스마트폰도 얼굴 가까이 올려서 보면 목이 숙여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등받이에 붙이고 등을 곧게 펴는 자세를 유지해 보세요.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 시간에 한 번쯤은 일어나 목과 어깨를 가볍게 풀어주는 게 좋은데,
목을 좌우로 천천히 늘이고 어깨를 으쓱 올렸다 내리는 동작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바른 자세와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꾸준히 이어 가면 목과 어깨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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